천사와 악마 (Angels & Demons, 2009)

문화생활/영화, 애니 2009. 5. 30. 21:02


# <다빈치코드>도 <천사와 악마>도 모두 유럽 배낭 여행 떠나게 만든답니다.

# 책의 내용을 모두 다 담을 수 없기에, 빼먹고 넘어간 자리들이 아쉽게 느껴집니다.

# 흑.. 유럽여행 가고 싶어요 ;;ㅁ;; 나안~ 돈이 없을 뿐이고~ 생각대로 쎔~♬

# 딱히 영화가지고 이래 저래 할 말은 없네요. 원작을 충실히(?) 따랐기 때문에, 스포는 책 한번 읽어보면 다 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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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읽고 있거나, 읽으려고 준비 중인 책

문화생활/책 2005. 1. 19. 10:34


ISBN 8991207189

소설가의 죽음 - 법의학 스릴러 | 원제 Body of Evidence (1991)
퍼트리샤 콘웰 (지은이), 홍성영 (옮긴이) | 노블하우스


추천받은 책
소설 CSI라고 불리울 정도라고 한다.
지은이를 살펴보지는 않았지만, 세세한 문장의 표현력이 돋보인다고 한다. 아마도 지은이가 여자일꺼라고 말해준다. (지은이 정보를 보지 않아서 여자인지 아닌지는 모르겠다)

CSI 과학수사대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보면 재밌는 책이라고 한다.
그나저나.... 집에 있는 CSI는 언제 다 보나......



ISBN 8957590765


천사와 악마 | 원제 Angels & Demons (2000)
댄 브라운 (지은이), 양선아 (옮긴이) | 베텔스만코리아


댄 브라운이 돌아왔다. <다빈치 코드> 이후의 작품..
<다빈치 코드>도 재밌게 본 나로서는 기대되고 있는 작품이다.

현재 진행중이기도 한 이 책은 댄 브라운 특유의 프롤로그부터 빠져들게 하는 마력을 몸소 실감하고 있는 중이다.

읽고 있으면 하나의 영화가 머리속에서 펼쳐지는 <다빈치 코드>와 마찬가지로 <천사와 악마> 역시 그렇다.

책을 읽고 있으면서 느끼는 점 하나는........... 로마 가고 싶다!!! 정도 랄까 -_-;;

ISBN 8937209365

ISBN 8984476218


도박사
김진명 (지은이) | 대산출판사

바이 코리아
김진명 (지은이) | 자음과모음

둘다 김진명 소설... <바이코리아> 같은 경우에는 봐야 했었는데, 못 보고 지나친 소설... 나중에 시간내서 꼭 봐야겠다.

<도박사> 신작 장편소설이라고 한다. 어떨지는 일단 봐야 알겠지ㅎㅎ
사실 김진명씨의 소설보단 위의 책 2권에 흥미가 더 가는게 사실이다.

여튼 현재 진행중이고 앞으로 진행될 책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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