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onito 콘서트

문화생활/콘서트 2011. 4. 12. 11:18



# 쿠팡 만세. 반값 커머스 만세. 근데 표 많이 안팔린듯 많이 뿌렸더라.

# Acid Jazz 제대로 즐겼네.

# 진짜 쩔게 잘함. 진짜 흑형, 흑언니 들의 가창력이 문제가 아니라 아~~ 진짜 좋았음. 세션도 짱. 

# 마우닉 아저씨 진짜 누구 닮았음. 말도 잘하시고 중간중간 의미 있는 내용들 -_-)b 

# 오프닝 공연인 하우스룰즈에 대한 이야기를 하자면 형편 없었다.  전에는 이렇지는 않았는데 -_-;; 이상하네~

# 멜론 AX홀 처음 가봤는데 많이 작더라. 그래서 더 좋았음. 

# 커플들의 역습. 아주 물고 빨고 지랄 옆차기를 해요. 공연 내내 놓지를 않네. 빨리 방 잡으라고!!

# 아...... 그리고!!!



원래 공연이 끝나면 치맥으로 지친 목구멍은 맥주로 배고픔은 치킨으로 풀어주는게 진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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