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악성

에피소드/먹자 2005. 4. 9. 12:08



충청남도 온양(천안 부근) 어딘가 39번 일반 도로로 달리다 보면 나오는 중국집

23개 재료가 들어간다는 수타 자장면 - 진짜 면발이 다르다.
탕수육 - 튀김가루가 안들어갔다고 하는데 정말 다른 곳의 일반적 탕수육과는 전혀 다른 맛!!

쟁반자장 - 2인분 9,000원
탕수육 - 大 : 15,000원

쟁반자장 8인분에 탕수육 大 하나!

너무 많아서 약간 남겼는데, 자장면이 면발이 뿔어도 맛있더라;; (정말로)

수타면 도촬!

설정

트랙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