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는 달리고 싶냐?.. -┏)

킬링타임/트랙백 놀이 2005. 5. 25. 09:00


세이지 누나에게 바통을 이어받았다

사실 이런 트랙백 놀이를 별로 안하기에 참여하고 싶지는 않았다만, (말로만?) - 사실 누가 나 지목안해주나? 하면서 감시 하고 있던 것보고 있던 것은 절대 아니다 세이지 누나 블로그에서 RSS로 보다가 내 이름이 떡하니...(만쉐이) 덕분에 하게 되는 센스를 보인다.

그런데 일 많은데 -┏) 이러고 있으니 좋아? 좋아? 좋아?


1. 내 컴퓨터에 있는 음악파일 크기
기억이 안나는데 대략 30~40G 정도라 생각한다.
마지막 기억이 32G였으니 __a.... 아예 음악파일은 따로 외장형 하드에 보관한다 -_-a
외장형 하드는 불법의 온상 (...) - 신입사원 다 받아놨는데 언제 보지? -┏)

only mp3 보관이다. ogg도 조금 포함! ogg는 ipod가 싫어해서 잘 갖고 있지 않는다.
으흐흐흐흐흐 노래는 다양하긴 한데 2004년 하반기 이후부터 정리해둬서 2004년 하반기 이전에 노래파일들은 막무가네 -┏) 정리

사진 + 노래 파일 정리가 가장 고된 작업이야 ㅜ_ㅜ


2. 가장 최근에 산 씨디
평소 CD를 잘 안사는 편. CD는 삘나는 분들만 사드린다.
아참;;; 그래도 몇명 예외 사람들이 있는데, 그 중에 한명인 박효신 빠돌이라 -_- 나오면 족족 산다.
최근에 산 씨디는 Dr. Dre / The Next Episode를 샀다. 이건 아마도 클럽노래의 영향이 컸으리라 생각한다. -_-;;;;; 사놓고 겉에 쌓아둔 비닐도 안 뜯었다는;;;;;;


3. 지금 듣고 있는 노래
현재는 듣고 있지 않지만 (회사라 듣는 다면 이어폰을 사용할 것이다) 내 winamp 목록에는 Humming Urban Stereo / Very Very Nice! And Short Cake이 있다.



4. 요즘 즐겨듣는 노래 5곡
출퇴근길에 아이팟과 함께 음악감상을 하는데,
요즘에는 허밍 어반 스테레오 1집을 듣는편
아이팟에 앨범단위로 넣어가지고 다니니깐...;;
요즘 듣고 다니는 앨범 5개를 선택하자면...

Humming Urban Stereo / Very Very Nice! And Short Cake
Mercedes-Benz Mixed Tape 06
El Debarge / Heart Mind & Soul (앨범명 인지 아닌지 모름)
The Calling / Two
The Chemical Brothers / Push The Button


참으로 다양한 가지 각색의 장르로다 --;;

Humming Urban Stereo / Very Very Nice! And Short Cake
- 나특한 형 THX

Mercedes-Benz Mixed Tape 06
- Various 앨범 - 누가 올린거얏! 백일몽 형인가? -_-a;;
- 벤츠 더 올려주셈 ㅜ_ㅜ);;

El Debarge / Heart Mind & Soul (앨범명 인지 아닌지 모름)
- 일갈!! 세이지 누나 땡큐다! 귀에 착착 감긴다;;

The Calling / Two
- 푸무클 누나의 일갈!!

The Chemical Brothers / Push The Button
- 사이다 누나의 일갈!!! 꺄르~


이상하게 세이지누나의 바램과는 좀 다른 음악 성향이 나와버렸어!!


5. 바톤을 넘겨주고 싶은 5명
본인이 요즘 바쁜 관계로 -_-;; 블로그계를 많이 돌아다니질 아니하야~ 잘 모르겠소만!!!

일단 -_- 세이지 누나께 받았으니 다른 곳으로 또 퍼트려야 하겠고마!
퍼질대로 퍼진 상태라 누구에게 보내고 싶을까? orz..


나특한형 하고 싶은데 -_- 블로그 형식과 맞질 않아서 pass (하고 싶음 해봐!!)
백일몽형
사이다누나
큐라누나

그리고 푸무클 누나 해야 하는데 없으니 낭패이므로, 음.음..음....
myint 님? ㅋㅋㅋㅋㅋㅋㅋ

(옆에 댓글 보고 최근 -_-;;;; 큐라 누나가 있으니 그 밑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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