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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그리고 오늘 그리고 내일!!
위드쎄미/일기
2004. 12. 22. 14:21
어제 가족끼리 식사를 했어. 주현 누나 결혼식 이후에 주현 누나랑 매형이랑 오고, 큰아버지, 큰엄마 분들도 오셔서 같이 식사를 했어.
음식도 맛있었고, 많이 먹고, 배불러서 새벽 3시에 잤어 -_-...
너무 많이 먹으면 안좋다니깐 배 꺼질 때까지 안자고 있다가 3시쯤 잤는데 자고, 일어나니!!! 그래도 배가 부르다 ㅡㅡ;;;
먹은 음식으로는 역시나 회, 게, 버섯, 잡채, 밥, 상추, 브로컬리, 김치(배추, 총각), 생선종류 뭐 하나 있었는데 이름 기억안남 -_-
아아 배불러 배불러............
오늘 점심에 팥죽을 먹어썽!!!! 영계탕 시켜서 닭도 먹고 =_=
몸 보신하는 기분인데........ 점심에 왜이리 럭셔리하게 먹는지 원 -_-
내일 사내 직원들 외부 지원 나간다면서 몸 보신 해야 한다고 ㅎㅎ
아참 죽가게 였는데....... 디저트로 나온 식혜가 정말 너무 맛있어서 두번 달라고 했다 ^-^;;;;
내일 회사에 오게 되면 아마 혼자 혹은 1-2명 더 있을꺼 같아. 내일 전부 전직원이 외부 지원 나가고, 관리부 직원 몇 명하고, 나는 아마 본사에 있는데............... 뭐.............
이게 이번주 내내 그럴 듯.. 그래봐자 목 / 금 이겠지만 -_-;
외부로 나가는 직원들은 일요일까지 일해야 하더라고... 그것도 외부에서 -_-
참으로 안된 크리스마스겠단 말이지 -_-;;
큐라 엇니 안되었소 OTL..
음식도 맛있었고, 많이 먹고, 배불러서 새벽 3시에 잤어 -_-...
너무 많이 먹으면 안좋다니깐 배 꺼질 때까지 안자고 있다가 3시쯤 잤는데 자고, 일어나니!!! 그래도 배가 부르다 ㅡㅡ;;;
먹은 음식으로는 역시나 회, 게, 버섯, 잡채, 밥, 상추, 브로컬리, 김치(배추, 총각), 생선종류 뭐 하나 있었는데 이름 기억안남 -_-
아아 배불러 배불러............
오늘 점심에 팥죽을 먹어썽!!!! 영계탕 시켜서 닭도 먹고 =_=
몸 보신하는 기분인데........ 점심에 왜이리 럭셔리하게 먹는지 원 -_-
내일 사내 직원들 외부 지원 나간다면서 몸 보신 해야 한다고 ㅎㅎ
아참 죽가게 였는데....... 디저트로 나온 식혜가 정말 너무 맛있어서 두번 달라고 했다 ^-^;;;;
내일 회사에 오게 되면 아마 혼자 혹은 1-2명 더 있을꺼 같아. 내일 전부 전직원이 외부 지원 나가고, 관리부 직원 몇 명하고, 나는 아마 본사에 있는데............... 뭐.............
이게 이번주 내내 그럴 듯.. 그래봐자 목 / 금 이겠지만 -_-;
외부로 나가는 직원들은 일요일까지 일해야 하더라고... 그것도 외부에서 -_-
참으로 안된 크리스마스겠단 말이지 -_-;;
큐라 엇니 안되었소 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