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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커뮤니티의 강세 - 싸이홀릭에 처음 빠져든 날
위드쎄미/일기
2004. 2. 20. 17:35
싸이홀릭 이라는 단어가 생겨난건 싸이월드(http://www.cyworld.com)이 유명해지고 나서 부터이다.
사실 싸이에는 상당히 오래 전에 가입되어져 있었다. (한메일(@hanmail.net)로 가입했었다.)
단지 미니홈을 안했을 뿐이지........ 만약 했다면 /ssemi 아이디도 땃을 텐데 -_-
/ssemi 를 못 땃다 -_-; (지금은 어느 분이 쓰더라..) 2차 아이디인 /redwyrm 으로 따버렸는데....
오늘 싸이홀릭에 대하여 정말로 오늘!! 무섭다는 것을 알았다.
작년 2003년 2학년 2학기에 학교 기획 강사님으로 만나게된 정유진(http://www.youzin.com)님을 뵙고 난 후에 내가 받는 느낌은 좀 사뭇 다른 느낌이 들었다.
내가 인터넷을 시작한건 중학교 3학년때(1998) 전화선에 모뎀 연결해서 PPP연결하여 인터넷을 시작한 것이 최초였다.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홈페이지라는 것을 알았고, 그 당시에 HTML기술이란 대단한 것이었다.
평소 컴퓨터에 관심이 높았던지라 오락하면서 이것저것 많이 알아가던 때였다.
그 후에 고등학교 1학년에 들어와서 HTML을 공부했고, 물론 이때 나모 웹 에디터를 가지고 공부하여 득이 되는건 한개도 없었다. WISWIG 방식이라 코드가 외워지질 않아서이다. (그러면서 이 글 쓰는 에디터는 왜 WISWIG일까 -_-;; 장점은 편해서이다.) 그렇다!! 편해서 나모를 썼지만............. 그러나...
어쨋든 홈페이지는 만들 줄 아니깐 (어플리케이션을 썼지만) 그거 가지고 학교 구령대 에도 서보고(상 타느라) 고3 때는 대회에도 나가보았다. 물론 그 대회에서 메모장을 쓰라구 하여 낭패를 당했지만 -_-;; (코드를 아는게 별로 없으니..;; )
지금이야 일일히 모든 사이트, 쎄미넷 조차 하드 코딩으로 작성하는 때이지만 그 때는 정말 코드 하나 제대로 몰랐다.
아니 태그는 알아도 그 태그에 따른 어트리뷰트(Attribute)는 몰랐다는게 옳은 소리 일 것이다.
어쨋든 지금 이 시간까지 오면서 웹에 대하여 무수히 많은 경험과 여러 사이트들을 돌아다니는 능력 또한 많이 길렀고, 이곳저곳 돌아다니면서 많이 배웠다. 그리고 정유진님을 만난 후에 알게 된 사이트들의 기본 구성.... 은 나를 기획 공부에 대하여 호기심을 많이 갖게 만들었다.
물론 기획이라는 것 자체가 쉬운건 아니다.
나? 창의적인 생각은 정말로 없다. -_-;; 창의적인 생각을 하지 못한다. 단지 있는 걸 변형은 잘 하는 편이다. -_-;
나같은 놈이 디비딕같은 곳을 네이버 지식인으로 만들 생각을 할 수 있다고 난 감히 자신있게 말한다.
단 지금의 나라면 못하지만..... 조금 더 공부하고, 조금 더 안다면 나중의 나라면 할 수 있다.
===========================================================================================
일단 내가 보기에 좋고, 남이 보면 재미 없는 이야기를 끄적여야 겠다...
기억속에 있는 내용을 끄집어 내어 적어두면 나중에 찾을 때 용이하기 때문이다.
자료제공 ) 코리아 인터넷 닷컴 http://korea.internet.com
포털, 커뮤니티 투자확대 러시
http://korea.internet.com/channel/showOrg.asp?nid=28009&strUrl=http://www.sedaily.com/inf_com/sub_main.php?class=4$branch=5$branch2=46$leaf=168425
현재 페이지 뷰상으로 부동의 1위인 다음(Daum.net)을 무섭게 뒤따라오는 신인 싸이월드(Cyworld.com)..
며칠 전에 한 기사
'속타는' 다음, 창사 이래 첫 기업광고
http://korea.internet.com/channel/showOrg.asp?nid=28083&strUrl=http://www.moneytoday.co.kr/view/2004/02/11/day2004021109071500654.html
에서는 페이지 뷰(page view) 만으로는 싸이월드가 다음을 이겼다고도 한다.
네이트 닷컴에 합류되어...SK 에서 도메인 정책을 잘 편거 같다. SK 기획자가 궁금해진다...
nate.com 이라는 도메인의 페이지 뷰를 늘리기 위해
cyworld.minihp.nate.com 으로 도메인이 포워딩 되니 당연히 페이지 view는 올라가는건 당연..
이것은 하나의 기업의 성장과정을 보는거 같다.
nate.com 이 포털로 오픈되고 나서 [모바일]면에서는 가장 강한 포털이었지만, 실제로는 포털로 이용가치는 떨어지는 편이었다. 하지만!! 싸이월드를 SK에서 합병하고, nate.com에 끼워 넣은 것은 정말 잘했다고 생각한다.
2004년의 대세는 커뮤니티!! 라고 할 만큼 발전되어가는 서비스들이 커뮤니티가 위주이다.
2003년 후반기에 들어서서 부동의 다음 카페에 맞붙어서
이번에 새로 오픈한 네이버 카페(http://cafe.naver.com) 를 비롯하여
엄청나게 떠버린 신인 싸이월드(http://www.cyworld.com) 그리고 여전히 다음 카페에 맞붙어서
(주관적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있었던 (잘못된 유료화 정책으로 많이 힘들게 된) 프리챌(http://www.freechal.com)
등등의 커뮤니티 서비스가 주를 이룬다.
이 밖에 03-04년을 뜨겁게 달군 Blog 의 시작은... 웹을 많이 변화 시켰다. 블로그 - 일인 미디어 라고 하는 이 방식(?)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은 정말 여러 사람들이 쉽게 자신의 홈페이지를 갖을 수 있게 하였고, 블로그 사용자 끼리는 어디든 통할 수 있도록 정규화된 마크업인 XML을 통하여 트랙백, 핑백이라는 블로그 특유의 기술을 지원하여 여러 사람이 블로거가 되게 하였고, 블로그 폐인이 되게 하였다..이 밖에 RSS의 지원으로 더욱더 폐인의 길은 가속화 되었다......
요즘 뉴스에는 인터넷 안하면 불안하다는 증상까지 나오니 말이다. -_-;; (물론 나도 포함된다...-_-;; )
나 또한 이렇게 블로그식으로 만들어서 여러군대에서 놀고 있으니깐 말이다.
세대가 변화하는데 이상하게 기술은 발전하는거 같기도 하고 그러나 변함이 없는 것은 사용자를 위한 것
언젠가 어디서 봤는지는 모르곘는데,
전에 뉴스그룹 형식의 UI를 가지고, RSS라는 넘이 비슷한 패턴으로 UI를 보여주니 말이다.
뉴스그룹의 UI는 (아웃룩으로 볼 때)물론 변경 가능하지만 Default는... 리스트와 내용을 한 화면에 보여줌이 목적이었다.
그런데 RSS라는 넘을 읽기 위한 RSS Reader기가 뉴스그룹의 UI를 아주 같게라고 할만큼 똑같게 지원하는 것이었다.
[Xfiniti 컬럼] Weblogs + RSS = 새로운 인텔리전트 에이전트 시스템
http://korea.internet.com/reader1.asp?url=/channel/content.asp&kid=38&cid=207&nid=28149
시대는 달라지고, 기술도 달라지지만.................. 유저 인터페이스는 그대로 였다는 것.......
이것은 기획에서 중요하다고 생각 되는 점이다.
기획론에서 보면 인포메이션 아키텍쳐라고 하여 모든 정보를 짜임새 맞게 설계하는게 중요하다고 한다.
그 중에 하나인 UI(유저 인터페이스)는 사람이 어떻게 움직이는가에 대하여 잘 설명하고, 그에 따라 잘 짜야 한다는 것이다.
===========================================================================================
다시 이야기를 원점으로 되 돌려서.....
싸이월드는 이 UI를 잘 짠거 같다고 감히 말할 수 있다. 물론 팝업(Popup)의 압박이 심하긴 하지만......
그래도 정말로 자신의 홈페이지마냥 사용할 수 있으니깐 말이다.
감히 쎄미넷에도 UI를 생각한답시고 저런식으로 만들어놨는데...... 사용자는 없다 -0-;;; 푸할할..
분명 싸이월드에서는 클릭질을 2-3번 해야지 원하는 정보를 찾을 수 있다. 쎄미넷도 그런데 -_-;; 아하하하하핫;;
역시 이 다음은 기획에서 넘어가서 디자인 문제인거 같다. ^^;;;
아.. 말이 샛군 -_-!!
싸이월드의 UI.........
오늘 느낀 건 바로 이것이다.
싸이월드는 다모임을 능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0-;;;
현 인터넷 인구는 인구의 80%에 육박하지 않느냐..? (안그럼 말구 --;; )
다모임에서 동창생을 찾을 때와 달리.......
싸이월드는 ;; 한 사람을 알면 그 친구랑 친한 친구를 알구 그 사람의 친구를 알면 또 그 사람의 친구를 알고.....
이런식으로 또또또~ 가 진행되다 보면.... 정말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오늘 느꼇던 것은 이곳저곳 계속 돌아다니다가 오랜만에 보는 이름이 있으면 오랜만에 보는 이름 후에는 또 -_- 매우 친숙한(?) 이름이 존재 한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계속 돌아다니다 보니 어느덧 새벽 3시 30분 -_-;;;;;;;;;;;;;;;;
싸이홀릭 이란 이런말 이었던 것이다. 싸이폐인이 멀지 않았다는 것도 이런 말이구....
오늘 싸이홀릭에 빠져들었다..
물론 나는 홈페이지가 있으니 싸이월드는 관리 안한다.
단, 친구들 때문에 돌아다닌다............이것이 문제인 것이다. -_-;;
정말 우연찮은 만남을 보게 되는 오늘............
난 오늘도 파도를 타고 있다 =)
사실 싸이에는 상당히 오래 전에 가입되어져 있었다. (한메일(@hanmail.net)로 가입했었다.)
단지 미니홈을 안했을 뿐이지........ 만약 했다면 /ssemi 아이디도 땃을 텐데 -_-
/ssemi 를 못 땃다 -_-; (지금은 어느 분이 쓰더라..) 2차 아이디인 /redwyrm 으로 따버렸는데....
오늘 싸이홀릭에 대하여 정말로 오늘!! 무섭다는 것을 알았다.
작년 2003년 2학년 2학기에 학교 기획 강사님으로 만나게된 정유진(http://www.youzin.com)님을 뵙고 난 후에 내가 받는 느낌은 좀 사뭇 다른 느낌이 들었다.
내가 인터넷을 시작한건 중학교 3학년때(1998) 전화선에 모뎀 연결해서 PPP연결하여 인터넷을 시작한 것이 최초였다.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홈페이지라는 것을 알았고, 그 당시에 HTML기술이란 대단한 것이었다.
평소 컴퓨터에 관심이 높았던지라 오락하면서 이것저것 많이 알아가던 때였다.
그 후에 고등학교 1학년에 들어와서 HTML을 공부했고, 물론 이때 나모 웹 에디터를 가지고 공부하여 득이 되는건 한개도 없었다. WISWIG 방식이라 코드가 외워지질 않아서이다. (그러면서 이 글 쓰는 에디터는 왜 WISWIG일까 -_-;; 장점은 편해서이다.) 그렇다!! 편해서 나모를 썼지만............. 그러나...
어쨋든 홈페이지는 만들 줄 아니깐 (어플리케이션을 썼지만) 그거 가지고 학교 구령대 에도 서보고(상 타느라) 고3 때는 대회에도 나가보았다. 물론 그 대회에서 메모장을 쓰라구 하여 낭패를 당했지만 -_-;; (코드를 아는게 별로 없으니..;; )
지금이야 일일히 모든 사이트, 쎄미넷 조차 하드 코딩으로 작성하는 때이지만 그 때는 정말 코드 하나 제대로 몰랐다.
아니 태그는 알아도 그 태그에 따른 어트리뷰트(Attribute)는 몰랐다는게 옳은 소리 일 것이다.
어쨋든 지금 이 시간까지 오면서 웹에 대하여 무수히 많은 경험과 여러 사이트들을 돌아다니는 능력 또한 많이 길렀고, 이곳저곳 돌아다니면서 많이 배웠다. 그리고 정유진님을 만난 후에 알게 된 사이트들의 기본 구성.... 은 나를 기획 공부에 대하여 호기심을 많이 갖게 만들었다.
물론 기획이라는 것 자체가 쉬운건 아니다.
나? 창의적인 생각은 정말로 없다. -_-;; 창의적인 생각을 하지 못한다. 단지 있는 걸 변형은 잘 하는 편이다. -_-;
나같은 놈이 디비딕같은 곳을 네이버 지식인으로 만들 생각을 할 수 있다고 난 감히 자신있게 말한다.
단 지금의 나라면 못하지만..... 조금 더 공부하고, 조금 더 안다면 나중의 나라면 할 수 있다.
===========================================================================================
일단 내가 보기에 좋고, 남이 보면 재미 없는 이야기를 끄적여야 겠다...
기억속에 있는 내용을 끄집어 내어 적어두면 나중에 찾을 때 용이하기 때문이다.
자료제공 ) 코리아 인터넷 닷컴 http://korea.internet.com
포털, 커뮤니티 투자확대 러시
http://korea.internet.com/channel/showOrg.asp?nid=28009&strUrl=http://www.sedaily.com/inf_com/sub_main.php?class=4$branch=5$branch2=46$leaf=168425
현재 페이지 뷰상으로 부동의 1위인 다음(Daum.net)을 무섭게 뒤따라오는 신인 싸이월드(Cyworld.com)..
며칠 전에 한 기사
'속타는' 다음, 창사 이래 첫 기업광고
http://korea.internet.com/channel/showOrg.asp?nid=28083&strUrl=http://www.moneytoday.co.kr/view/2004/02/11/day2004021109071500654.html
에서는 페이지 뷰(page view) 만으로는 싸이월드가 다음을 이겼다고도 한다.
네이트 닷컴에 합류되어...SK 에서 도메인 정책을 잘 편거 같다. SK 기획자가 궁금해진다...
nate.com 이라는 도메인의 페이지 뷰를 늘리기 위해
cyworld.minihp.nate.com 으로 도메인이 포워딩 되니 당연히 페이지 view는 올라가는건 당연..
이것은 하나의 기업의 성장과정을 보는거 같다.
nate.com 이 포털로 오픈되고 나서 [모바일]면에서는 가장 강한 포털이었지만, 실제로는 포털로 이용가치는 떨어지는 편이었다. 하지만!! 싸이월드를 SK에서 합병하고, nate.com에 끼워 넣은 것은 정말 잘했다고 생각한다.
2004년의 대세는 커뮤니티!! 라고 할 만큼 발전되어가는 서비스들이 커뮤니티가 위주이다.
2003년 후반기에 들어서서 부동의 다음 카페에 맞붙어서
이번에 새로 오픈한 네이버 카페(http://cafe.naver.com) 를 비롯하여
엄청나게 떠버린 신인 싸이월드(http://www.cyworld.com) 그리고 여전히 다음 카페에 맞붙어서
(주관적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있었던 (잘못된 유료화 정책으로 많이 힘들게 된) 프리챌(http://www.freechal.com)
등등의 커뮤니티 서비스가 주를 이룬다.
이 밖에 03-04년을 뜨겁게 달군 Blog 의 시작은... 웹을 많이 변화 시켰다. 블로그 - 일인 미디어 라고 하는 이 방식(?)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은 정말 여러 사람들이 쉽게 자신의 홈페이지를 갖을 수 있게 하였고, 블로그 사용자 끼리는 어디든 통할 수 있도록 정규화된 마크업인 XML을 통하여 트랙백, 핑백이라는 블로그 특유의 기술을 지원하여 여러 사람이 블로거가 되게 하였고, 블로그 폐인이 되게 하였다..이 밖에 RSS의 지원으로 더욱더 폐인의 길은 가속화 되었다......
요즘 뉴스에는 인터넷 안하면 불안하다는 증상까지 나오니 말이다. -_-;; (물론 나도 포함된다...-_-;; )
나 또한 이렇게 블로그식으로 만들어서 여러군대에서 놀고 있으니깐 말이다.
세대가 변화하는데 이상하게 기술은 발전하는거 같기도 하고 그러나 변함이 없는 것은 사용자를 위한 것
언젠가 어디서 봤는지는 모르곘는데,
전에 뉴스그룹 형식의 UI를 가지고, RSS라는 넘이 비슷한 패턴으로 UI를 보여주니 말이다.
뉴스그룹의 UI는 (아웃룩으로 볼 때)물론 변경 가능하지만 Default는... 리스트와 내용을 한 화면에 보여줌이 목적이었다.
그런데 RSS라는 넘을 읽기 위한 RSS Reader기가 뉴스그룹의 UI를 아주 같게라고 할만큼 똑같게 지원하는 것이었다.
[Xfiniti 컬럼] Weblogs + RSS = 새로운 인텔리전트 에이전트 시스템
http://korea.internet.com/reader1.asp?url=/channel/content.asp&kid=38&cid=207&nid=28149
시대는 달라지고, 기술도 달라지지만.................. 유저 인터페이스는 그대로 였다는 것.......
이것은 기획에서 중요하다고 생각 되는 점이다.
기획론에서 보면 인포메이션 아키텍쳐라고 하여 모든 정보를 짜임새 맞게 설계하는게 중요하다고 한다.
그 중에 하나인 UI(유저 인터페이스)는 사람이 어떻게 움직이는가에 대하여 잘 설명하고, 그에 따라 잘 짜야 한다는 것이다.
===========================================================================================
다시 이야기를 원점으로 되 돌려서.....
싸이월드는 이 UI를 잘 짠거 같다고 감히 말할 수 있다. 물론 팝업(Popup)의 압박이 심하긴 하지만......
그래도 정말로 자신의 홈페이지마냥 사용할 수 있으니깐 말이다.
감히 쎄미넷에도 UI를 생각한답시고 저런식으로 만들어놨는데...... 사용자는 없다 -0-;;; 푸할할..
분명 싸이월드에서는 클릭질을 2-3번 해야지 원하는 정보를 찾을 수 있다. 쎄미넷도 그런데 -_-;; 아하하하하핫;;
역시 이 다음은 기획에서 넘어가서 디자인 문제인거 같다. ^^;;;
아.. 말이 샛군 -_-!!
싸이월드의 UI.........
오늘 느낀 건 바로 이것이다.
싸이월드는 다모임을 능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0-;;;
현 인터넷 인구는 인구의 80%에 육박하지 않느냐..? (안그럼 말구 --;; )
다모임에서 동창생을 찾을 때와 달리.......
싸이월드는 ;; 한 사람을 알면 그 친구랑 친한 친구를 알구 그 사람의 친구를 알면 또 그 사람의 친구를 알고.....
이런식으로 또또또~ 가 진행되다 보면.... 정말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오늘 느꼇던 것은 이곳저곳 계속 돌아다니다가 오랜만에 보는 이름이 있으면 오랜만에 보는 이름 후에는 또 -_- 매우 친숙한(?) 이름이 존재 한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계속 돌아다니다 보니 어느덧 새벽 3시 30분 -_-;;;;;;;;;;;;;;;;
싸이홀릭 이란 이런말 이었던 것이다. 싸이폐인이 멀지 않았다는 것도 이런 말이구....
오늘 싸이홀릭에 빠져들었다..
물론 나는 홈페이지가 있으니 싸이월드는 관리 안한다.
단, 친구들 때문에 돌아다닌다............이것이 문제인 것이다. -_-;;
정말 우연찮은 만남을 보게 되는 오늘............
난 오늘도 파도를 타고 있다 =)
글
와아 ^ㅁ^)/ 월급 올랐다.
위드쎄미/일기
2004. 2. 20. 17:35
와아 'ㅁ')/ 월급 올랐다~~
기분 조타~~~~
(아.. 물론 오늘이 월급날은 아니고 -_- )
(사장님과 협의 통과!!)
몇 % 가 올른걸까 -_-;;;
쨋든 올랐으니 기뿌다~ 'ㅁ')/
얼른 돈 벌어서 집 사고 장가가자!!
쏴!!! 라고 하면 그냥 웃지요
기분 조타~~~~
(아.. 물론 오늘이 월급날은 아니고 -_- )
(사장님과 협의 통과!!)
몇 % 가 올른걸까 -_-;;;
쨋든 올랐으니 기뿌다~ 'ㅁ')/
얼른 돈 벌어서 집 사고 장가가자!!
쏴!!! 라고 하면 그냥 웃지요
글
차를 가지고 왔는데.....
위드쎄미/일기
2004. 2. 19. 17:35
오오오오오오억!!!!
일단 매매 계약서 라던가 서류 부분은 다 해결 했고, 문제는!!!
자동차 보 험 료
아아아아아악!!!!!!! 뭐 이리 비싼게야!!!!!!!!!!!!
아직 만 21세가 안된 쎄미(생일 지나지 않았음) 로서는 -_-;;;;;;;
대략 쀍ㄲ1 한 상황이 벌어지더군.......
보험료가 만20세 이하 로 250만원정도가 나오더군 -_-
미쳤어????????? 로또에 당첨된 것도 아니고!! -_- 이걸 다 보험사에 주게!!
그래서 다시 만21세이상 기준으로 다시 보험료를 산출 해본결과 180만원!!!!
흠..... 이정도는 괜찮을 듯.. (하긴 해도!! 미친게야!!)
일단 어머니가 타는 비용은 110만원!!
흠.. 21세 이상의 나까지 타는 비용은 180만원!! 70만원 정도는 내가 부담할 수 있으니깐 될텐데.. 문제는 10월....-_-
(ps. 아 어머니 보험료? 어머니가 보험에 가입되어져 있지 않았으니깐 -_-;; 첨이라 비쌀 수밖에... 보험 경력이 없으니)
정작 2004년 10월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말인가...... -_-;;
뭐 자동차 보험이라는게 사고가 나지 않으면 장땡인거라지만............
으헉 ㅠ_ㅠ 그래도 너무 하자나 이건!!
아아...... 꿈이 산산히 조각나고 있어~ 쨍그랑~ 쨍그랑~
어쨋든 결론적으로....... 2004년에는 쉽게 스키장을 가겠구나....;;;;
2004년 시즌도 시즌권 이다아아아아앗!!!!
(정작 22일날 갈 스키장에 대려갈 차 끄는 사람을 구해야 하는게 문제인걸... -_-)
어쨋든!!! 할일이 많구나...
해야 할일을 적어놔야지!!
===============================================================================================
개인적으로 해야할 일
* 주택청약부금 -> 청약저축으로 바꾸기 (세대관련 사본 필요)
* 신한은행 -> 프리패스카드(체크카드) 만들기
* 등록금 내기 -> 조흥은행 -> 체크카드로 내기 (나중에 연말 정산 받자!! 체크카드 25% 소득공제율!! )
* 자동차 보험 들기 (어머니 이름, 110에 쇼부. 대략 신동아 화재 또는 LG화재 쪽으로...)
회사 업무
* 1순위 : 메리's 스토리 만들어야함
* 2순위 : 검색 실행 후에 해당 컨텐츠 페이지로 떨어지게 함
* 3순위 : 전체 검색 부분 다중레코드셋에서 동적 쿼리로 변경 하여 페이징까지 넣어서 새롭게 만듬
일단 매매 계약서 라던가 서류 부분은 다 해결 했고, 문제는!!!
자동차 보 험 료
아아아아아악!!!!!!! 뭐 이리 비싼게야!!!!!!!!!!!!
아직 만 21세가 안된 쎄미(생일 지나지 않았음) 로서는 -_-;;;;;;;
대략 쀍ㄲ1 한 상황이 벌어지더군.......
보험료가 만20세 이하 로 250만원정도가 나오더군 -_-
미쳤어????????? 로또에 당첨된 것도 아니고!! -_- 이걸 다 보험사에 주게!!
그래서 다시 만21세이상 기준으로 다시 보험료를 산출 해본결과 180만원!!!!
흠..... 이정도는 괜찮을 듯.. (하긴 해도!! 미친게야!!)
일단 어머니가 타는 비용은 110만원!!
흠.. 21세 이상의 나까지 타는 비용은 180만원!! 70만원 정도는 내가 부담할 수 있으니깐 될텐데.. 문제는 10월....-_-
(ps. 아 어머니 보험료? 어머니가 보험에 가입되어져 있지 않았으니깐 -_-;; 첨이라 비쌀 수밖에... 보험 경력이 없으니)
정작 2004년 10월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말인가...... -_-;;
뭐 자동차 보험이라는게 사고가 나지 않으면 장땡인거라지만............
으헉 ㅠ_ㅠ 그래도 너무 하자나 이건!!
아아...... 꿈이 산산히 조각나고 있어~ 쨍그랑~ 쨍그랑~
어쨋든 결론적으로....... 2004년에는 쉽게 스키장을 가겠구나....;;;;
2004년 시즌도 시즌권 이다아아아아앗!!!!
(정작 22일날 갈 스키장에 대려갈 차 끄는 사람을 구해야 하는게 문제인걸... -_-)
어쨋든!!! 할일이 많구나...
해야 할일을 적어놔야지!!
===============================================================================================
개인적으로 해야할 일
* 주택청약부금 -> 청약저축으로 바꾸기 (세대관련 사본 필요)
* 신한은행 -> 프리패스카드(체크카드) 만들기
* 등록금 내기 -> 조흥은행 -> 체크카드로 내기 (나중에 연말 정산 받자!! 체크카드 25% 소득공제율!! )
* 자동차 보험 들기 (어머니 이름, 110에 쇼부. 대략 신동아 화재 또는 LG화재 쪽으로...)
회사 업무
* 1순위 : 메리's 스토리 만들어야함
* 2순위 : 검색 실행 후에 해당 컨텐츠 페이지로 떨어지게 함
* 3순위 : 전체 검색 부분 다중레코드셋에서 동적 쿼리로 변경 하여 페이징까지 넣어서 새롭게 만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