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하늘에 펑키를 쏘다!

문화생활/콘서트 2004. 10. 10. 23:13



가을 하늘에 펑키를 쏘다 [콘서트 정보]
라이브를 고집하는 남자들이 가을하늘에 쏘아 올리는 음악이야기!!

출연진: 언니네 이발관, 주석, 마이앤트메리
게스트: 스위트피[김민규], 데프콘, 노을 etc...

# 프롤로그
종일 자다가 일어나서 뒹굴거리다가 설레설레 나가서 본 공연...
공연은 재밌고, 편하게 봤고... 깔끔하게 놀아버린 주말이 되어버렸다 ^-^)/


# 에필로그
공연소개에서는 다이나믹 듀오가 나온다고 했었는데 안나왔다.
그리고 리허설을 제대로 안했는지, MOT마이언트메리 사이에서 텀(Term)이 좀 길었다.;;

다른건 다 빼고... 어쨌든간!!!!!
공짜로 봐서 재밌는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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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싸페 6회 - 죽도록 사랑하자 - 다녀오다

문화생활/콘서트 2004. 10. 3. 22:03


죽도록 사랑하자 다녀오다!


사실 일찍 가서 즐겨볼려고 했는데
어제 사건이 있어서 집에서 늦게 잠을 자서 졸립더라구!

오후 4시에 나가려는게 잠으로 변했;;Zzzzzz
6시 30분에 일어나서 뒤적뒤적 대학로로 출발~

오질나게 춥드만!!! - 다행히 옷 좀 두둑히 입고갔;;

8시에 도착해서 중간에 친구 캣치! 하고, 슈륵 슈륵 가서 성대 도착하니 9시;;; 실제로 쌈싸가 끝난 시간은 오후 11시로 예상

가서, 3팀 봤;;;;;; 폴리식스, 스키조, 피아
- 폴리식스
일본인이구만... 키보드가 치어걸들이 가지고 나오는 빤짝이 들고 춤추던게 강한 인상
+ 음악 좋았어
+ x-men 에서 나오는 사이클롭스 인가? 아무튼 빔뿌리는 녀석그 선그라스 비스무레한 것을 쓰고 나와서 또 인상!

- 스키조
대세는 스키조!!!! 보컬인 재훈씨의 목소리는 참 멋지단 말이쥐..
지요언니의 치마는 날이 갈 수록 짧아 지는구나 *-_-* 므흣♡

- 피아
........... 할 말 없게 만들었던 -_-a..
머리 왜 그렇게 하고 나왔니들!!
요한의 바보머리
+ 왠지 오늘 공연은 목을 쥐어짜듯 노래를 해서 노래를 듣는 이로 하여금 보컬이 오늘 상태가 힘겨운 상황으로 보이게 만들었음
심지의 파마머리 (살쪘냐 -_-a..)
대략 상황까지 만들어버리는 피아 -_-)bb 대박;;;이었;;


아아 자우림도 못 보고, 기타 다른 사람들도 많이 못 보고.. 그냥 오후 2시에 쫄래쫄래 갈껄 그랬 ㅠ_ㅠ; 괜히 집에 있다가 잠이나 자고... ㅠ_ㅠ;
+
무대 디자인이 상당히 멋졌음 딱 저 포스터 그대로 무대 디자인을 한것이라서 ㅋㅋㅋㅋ 만삭이 된 모씨;
+
점점 더 커져만 가는 쌈사페! 내년에는 볼 수 있으려나... 라고 의미심장한 말로 마무리 짓는다..;;

10시 30분까지 보다가 (피아때) 친구가 집에 가야 한다길래 역까지 바래다 주고, 집에 보낸 후에 다시 대학로 거리로 나와서 기다림;;

특, 클, 몽, 모리나 형,누나들을 만나고, 막막 마시고 마시다가~ 아침에 지하철 타고 -_-; 집에 왔;;;
아하하하하핫

무지 추웠다 ㅠ_ㅠ
위의 분들 감기 안드시게 조심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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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독맨션 2집 콘서트 공연!

문화생활/콘서트 2004. 9. 18. 23:07


9월 18일 오후 4시 서강대 : 메리홀

불독맨션 2집 콘서트 공연! 보고 왔지요.
서강대에서 하더만요. 일단 역에서 내렸는데, 어디 있는지 몰랐지만,역시 물어가면 다 나와요!

4시부터 시작인데 4시에 서강대 정문 도착! -> 백일몽형이 떡복이 사줌;;; -> 먹음;;; -> 15분 지체;;; 4:15분 입장 -> 4시 20여분 쯤 부터 시작!! -> 왕 땡 잡 았 음!;;; 대단한 일몽형;;

서강대 작긴 작더군요;;; 그러나 메리홀 = 콘서트장 은 참 좋더군요. 스피커가 많이 가까이 있어서 좀 빠직빠직 거리는 감이 있었지만, 그래도 좋았어요.

더군다가 사람들 많이 몰린것도 아니고 적당히 있어가지고, 흥겹게 놀기도 좋았고, 완전히 조그마한 클럽에서 공연하는 분위기여서 더더욱 즐거웠음. 불독맨션과 가까이서 흥겹게 함께 노래와 춤으로 즐길 수 있었다는 분위기가~ 그리고 자그마한 이벤트에서도 +a 되었다지요 ^-^

+
이한철씨 많이 늙으셨;;;; 그리고 원래 땀을 많이 흘리는??

같이 간 스티치 아줌마 누님백일몽형 +1

어쨋든 즐기고, 노세노세 젊어서 노세~~
엘 디스크, 아 목~! 여러모로 기억에 남는군요 :)

사진기를 안가지고 들어간 만큼 흥겹게 얼쑤 얼쑤~ 좋다고~~

+
나특한 형 부비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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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신 콘서트 Hot & Shy 다녀왔습니다.

문화생활/콘서트 2004. 9. 13. 01:42



아잉 다녀왔어요 >_<)/ 할 말이 많습니다. -_- 이번 콘서트 때문에..

:: 콘서트 하기 전
어제(11) 오늘(12) 비가 참 많이 왔습니다. 11일날 콘서트인데 우천 관계로 연기했습니다. [해당 내용 보러가기]
그런데도 오늘도 비가 너무 많이 와서 -_-a..;; 그래도 하더군요;
물론 갔습니다. 표를 끊는 과정에서 혼자 갔기 때문에 (1장)으로 표기가 되어져 있었습니다.

그런데 팬클럽에서 예매 한거라 자리가 정말 좋더군요 :)
무대 가운대열(C열) 101번 이었습니다.

그것보다 1장 표기 되어져 있어서, 멀쩡하게 생긴 남자 1명이 박효신 콘서트 보러 오니, 티켓 부스 측에서는 "용감하시네요. 남자분 혼자서 보러 오시고, 주위 여자분들 많은데~~" 라고 하더라;; 별로 신경 쓰지는 않고, 그냥 티켓을 받아들고, 입장했다.. [멀쩡하게 생겼는데 혼자 와서 이상한가?? -.-;]

입장하고 나서 자리마다 우비가 있더군요.
장소가 워커힐 호텔 제이드 가든 이었습니다. 산 위에 있는 정원 이더군요 :)

산 위에서 무대 전방에 우비를 입은 사람들이 대거 몰려있다고 생각해 보세요.
무슨 박효신교 믿으러 온 사이비 종교집단도 아니고 - _-;;;;
+ 역시나 빠순이들은 존재합니다. 시작하면서 귀청떨어지는줄 알았어요. 오빠아~ 를 외쳐대는 찢어지는 목소리에 ... 짜증이 솟구치더군요.
비가 많이 오고, 옷은 젖어가고 있고, 다행히 춥지는 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비를 맞는 것을 죽는것 만큼 싫어합니다.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비를 맞고 서있게 되면, 그 때의 저는 기분이 상당히 안좋은 상태가 되거든요.
오죽하면 콘서트 전에 마음속으로 기도했습니다.
"폭풍이 불어서 무대 부서져라" | "박효신 춤 추다가 무대에서 미끌어져서 사고 당해라"

그렇습니다. 저는 아주 못된 놈이지요 -_-;;; 그런데 중요한건 콘서트 중으로 바뀌고 나서입니다 -_-;;;

:: 콘서트 中에
인트로에 줄 타고 내려오는 모습을 보면서.. 느끼는 점은 그거 준비할려고 8시 시작인데 8:13분에 시작하냐!! 였습니다.

그리고 역시 박효신씨의 옷 스타일에 관심이 많은 쎄미였습니다.
박효신의 패션 스타일을 보면서, 목걸이 이뻤습(..), 팔찌도 이뻤(..), 허리띠도 이뻣(..), 나중에 꼭!!!!! 비슷한 스타일의 팔찌 살껍니다;;
또한 개인적으로 악세사리를 좋아합니다.;;
제가 스타일리쉬 해지는데 꼭 필요한 알짜 같은 존재랄까나? ^^;

콘서트 내용으로 들어가서 이야기는 어쩌면이 아니라;;;

:: 콘서트 후에
여튼 참 즐겁게(?) 몸 좀 풀고 나왔습니다. 비 때문에 대략 쀍 상황이었습니다. 왠지 기억에 남는 콘서트가 된 것 같습니다.
제가 언제 비온다고 우비 써가면서 콘서트를 관람 했겠습니까?
완젼 빠돌이 짓을 해버렸(..) 습니다.

다른 이야기로, 댄스 쪽을 할려고 스탠딩 하면 비가 조금씩 내리고, 발라드 쪽을 할려고 앉으면 비가 갑자기 많이 내리고, 아주 하늘님께서 생쑈를 하시더군요.;; 덕분에 바지 다 젖고 집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혼자 다니면 참... 좋은 점도 있고 나쁜 점도 있더군요.
일단 혼자 다니니까 얼렁 끝나면 빠져나와야 합니다;;; 으흠.... 그래도 꽤나 재밌던 공연이었네요.
카메라 안가져간게 후회되긴 합니다만... 안가져간게 득이 되었던 날이었습니다. (비가 너무 많이 와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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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믹 듀오 콘서트!!!

문화생활/콘서트 2004. 8. 6. 21:32


Dynamic Duo Concert!!
즐겁게 놀다 왔습니다 > _<) //


다이나믹 듀오 첫 단독 콘서트 - Mass with Dynamic Duo
2004.08.06. 금 워커힐호텔 야외수영장 River Park 특설무대

Guest : 정인, TBNY, Windy City, 은지원, 드렁큰 타이거, TheMovement , T(윤미래), 그리고 허니패밀리였었던 디기리;; (정확한지 기억이;; ), Brown Eyed Soul, 그리고 춤추는 그룹(?) 까지 :-D

대단히 재밌었던것은 사실이고, 다듀 보러 갔다가 뜻하지 않은 게스트들의 천국으로 정말 너무 미치게 재밌었다;;

전날 부터 등 통증으로 인하여 몸을 격하게(?) 흔들 수는 없었던게 아쉬웠다 ㅠ_ㅠ);;

자 이제 슬슬 감상뽀인트를 날려봐야지 :-D

콘서트 장은 이랬다!!


역시 이런 파티에는 쭉빵이 언냐들이 많이 있어서 눈이 즐거웠;;;

자아 즐감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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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taji - Zero Live Tour 2004 앵콜 공연

문화생활/콘서트 2004. 7. 12. 10:15


다녀왔답니다.

입구부터 엄청 많은 사람들이......그리고 결정적으로 (가수 [비]말구요;; )가 왔습니다. 그래서 이것저것 짜증이 솟구쳤;; (개인적으로 비가 오는걸 싫어합니다)
아무튼 공연장에 들어갈때 푸무클 누나의 도움(!)으로 자유석 번호 뒤쪽임에도 불구하고, 좋은 자리로 앉았습니다.
그리고 공연을 기다리면서 느낀 것은 [매니아들은 무섭다]였을 까요??


공연이 시작되고 나서는 저도 참 서태지 공연이 너무 좋았었습니다 - 매니아들의 소리도 없어지고 말이죠 :-) 꺄~ 하는 소리 밖에 나질 않아서;; -

처음에 나온 NellPia의 무대는 정말 좋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의 노래를 너무 좋아해서, 가슴 떨리게(?) 들었습니다. 덧붙여서 그날 넬의 노래는 더 좋더군요.
그리고 피아는 서태지 나오기 전에 콘서트 장의 열기를 확 달궈놓았더군요. 정말 좋았었던 무대 였습니다.

그리고 이것저것 시간이 지나고, 서태지 나왔을 때 다들 -_-;; 광분(?)하는 모습을 보고;;; 저도 즐겼습니다. 재밌더군요

서태지씨가 모션을 잡는 도중에 실수를 한번 했었는데, 본인도 다음 구절을 부르면서 입가에 씨이익 미소를 짓더군요 ^^;;;;;
어찌나 재밌던지 ^^; 그리고 노래가 끝난 후에는 "아무도 못봤지?" 라고 반문하는 모습에 팬들은 넘어가더군요;;;;

그리고 컵에서 사랑해 라는 글자가 나왔을때는 팬들이 울더군요 -_-;;
서태지 매니아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보통 콘서트에서는 "오랑해~" "팔랑해~" 로 장난을 쳤다는데 앵콜이라 그런지 "사랑해"를 넣어줘서 다들 뻑 갔다고 하는군요 -_-;;;

뭐 공연은 정말 재밌게 그리고 스탠딩이 참 부럽게 꾸며졌었습니다. - Live Wire 때 나온 물대포가 너무 좋았겠더라고요 ㅜ_ㅜ

마지막 Zero를 부를때는 무대 장치가 참 멋있게 되더라구요. 날개가 펄럭거리는 ^^;



재미있었습니다.
언제 다시 올지 모르겠지만 건강하십쇼
다시 와서 멋진 콘서트 또 보여주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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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예술무대 다녀왔어!

문화생활/콘서트 2004. 6. 18. 23:59


포스팅이 늦었어~ 그러다보니 자세한 내용은 푸무클 누나네서 볼 수 있어
18일 금요일날 다녀왔어!

이러저러하여 조금 늦게 도착해서 앞에서는 못 봤지만, 사람들이 워낙 없어서(?) 편안하고 조용하게 공연은 즐겁게 감상한것 같아.

공연 시작 전에 만난 와우님과 공연 중간에 만난 아라님과의 만남도 좋았었어

공연 감상 후에 먹은 저녁 식사 감자탕!


온라인상에서만 뵙다가 실제로 뵈니깐 더 좋은것 같아 ^^
아라님 두통은 괜찮죠? +_+ 제 아스피린은 만병두통약 ㅡ,.ㅡ;;
와우님 운전솜씨 +_+)b 그리고 다른 방법으로 만나서 놀아요;; 착한 귀가은따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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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zziquai 앨범 발매 기념 파티 다녀왔어요

문화생활/콘서트 2004. 6. 5. 16:58


전에 클래지콰이 앨범 발매 기념 파티에 간꺼라고 그랬잖아...
가따왔지비...

가려고 하는데 엄청 많은 일들이 있었어
자 이제 그 이야기를 해볼께~

언제 : 2004년 6월 4일 (금) 저녁 8시 ~
장소 : FLUXUS 禾水木

상황은 이러하였어, 일단 회사가 빨리 끝나길 바랬었어.

6월 3일 되어서는 거의 모든 곳에서 표는 매진되었고, 공구 조차도 6월 2일날 마무리 한다면서 5월 31일에 마감해버린거야 (너무 폭발적인 인기였다나 뭐라나..;; )
덕분에 표를 구하는데 난감해 하고 있었지..

(이제는 '야함'으로 유명해져 버린) 푸무클 언니는 드러눕는다고...
흰색 스프레이 사간다고..;; ← 쎄미 曰

흠흠.. 뭐 어쨋든 그런데
어헉~ 티켓파크에서 나특한 형이 표를 2장 구한거야 +_+
그래서 아주 쉽게 1장만 구하면 되었어

이제부터는 절망적으로 현매를 구해야만 했지~
마침 6월 3일 금요일날 클래지콰이 카페에서 표를 주신다고 하시는 분이 있던거야.. 마침 푸무클 언니가 그 글을 첫빵으로 읽었고, 연락을 했는데... 전화를 안받는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내가 들어가서 보니 다른 사람이 이미 연락해서 표를 인계 받았더군.. ㅜ_ㅜ 너무 아쉬었었어

덕분에 내가 회사가 일찍 끝난 후에 7시부터 티켓팅 및 현매를 하는데 현매를 할려고, 일찍 플렉서스에 가려고 했었는데.. 꼭 뭔가 약속있는 날에.. 바쁘단 말이지..;;;

어쨋든 7시 부터 티켓팅 및 현매를 하는데 꼭 살려고 나특한 형이 표를 사놔서 내가 회사가 끝난 후에 표를 사러 플렉서스에 도착하니 시간이 6시 조금 넘은 시간....

이게 뭐람 ;;ㅁ;;


사람이 별로 없었어 ㅜ_ㅜ

덕분에 7시까지 기다리다가 사람들이 은근히 줄을 서길래.. 줄을 서고, 표를 현매했어~

1 free drink coin

pretty



표를 끊고 나서 이것저것 찍고 기다리니 푸무클 언니 도착!!

조금 후에 나특한 형 도착!!

나특한 형이 예매한 것 체크 받고, 후에

저녁을 먹고 나오니 어헉 ;;ㅁ;; 사람들의 줄이 장난이 아니게 긴거야~~;;; 우와우와 여기서 Clazziquai 인기 실감 +_+

그리고
후에 11시가 되어서 클래지콰이가 등장!!

Clazziquai Project


그들의 노래를 라이브(Live)로 감상하는데 너무 좋은거야 +_+



끝나고 나오면서 1만원에 Clazziquai CD를 살 수 있어서.. 안사놔서 살려고 마음먹었는데.. 사버렸지 모..

사고 나오면서 엘레베이터 안에서 [[[ 대박 ]]] 을 건진거야 ;;
20대나 30대나 하여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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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IS 501day - 락 페스티발편

문화생활/콘서트 2004. 5. 2. 02:22


LEVIS 501day 락 페스티발에 다녀왔습니다.

입장권이라죠


여의도를 갔는데...
출연진 보이시죠? ^^;;; 즐겁게 즐기다 왔습니다.

여의나루역에 도착하여 한강 시민공원 쪽으로 보니 501 페스티발이 열리는 쪽으로 가서 구경도 안하고 바로 무대쪽으로 갔습니다.

Levis 501 Rock Festival 오픈 무대


사실 좀 늦게 도착해서 슬램존으로 못 들어갔었는데... 역시 그 안에 들어가 있던 다른 지인들을 통해... 뻥쳐서 들어갔습니다..;;;
물론 경호형님들에게 걸리지 않고 들어갔다지요 -_-)b

진행을 맡으신 크래쉬 - 안흥찬님과 여자분은 모르겠음 -_-;;(사실 관심없음)



출연진 나온 순서대로 입니다. [모든 사진은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어요]







즐겁게 놀았습니다... 단지 아쉬웠던것은..
왜 저는 501을 안주는것인지....;;;;; (큭 뽑혀야 하지만 ^^;; )

그리고 각 팀당 2-3곡 밖에 안불러서 6팀들이 공연시간만 1시간 30분 정도 한 것입니다.

9시에 딱 끝났다는... 2시간 밖에 안했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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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IS 501day - 모델편

문화생활/콘서트 2004. 5. 2. 02:13


리바이스 501데이 락 페스티발을 가따왔습니다.

락 페스티발 중간에 모델들이 501을 주제로 하여 패션쇼를 선보이는데 너무 멋져서 ^^;;;

역시 또 남자라고.. 침 질질 ㅡㅠㅡ;;; 흘리지는 않고 봤다지만!! (강조중)

그래도 .... 확실히... 남자가 더 멋지더군요..

여자들은 몸매가 좋구요..;; 남자들은 얼굴에 몸매까지 =ㅁ=)bbb

그래도 전 여자들의 몸매가 -0-;;;; 쿨럭~~

그림을 크게 보시고 싶으면 클릭하세요




개인적으로 좋아라♡~하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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