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거 오프모임 도원결의 3차

에피소드/모임 2004. 6. 19. 22:07


3차 모임 갔지요!~
늦게 도착했지요~ 비가 많이 왔지요~
일단 사람이 엄청 많았지요. 놀랐다니깐요~ 늦게가서 더더욱 많은게 티가 나니 -_-;; 뻘쯈해서 당황해서....... 그래봐짜!!!

액면가로 밀고 나가자! 라는 생각에;;

아 일단 처음 뵙는 분들이 많았는데....;;
좋았습니다 (단 한마디 뿐입니다!!)
에 머리가 나쁜 관계로 -_-;;; 생략

뭐 이리 저리 좋은 모임 많았고, 불미스러운 일들도 있었고, 해결도 된것 같고, 시험기간이어서 글이 없었죠!!

만나서 인연을 만들게 되신분들 좋습니다!
뭐 더이상 말할게 못 되네요 -_-a 포스팅이 너무 늦은게 한 몫을 합니다요

에헷~~ 나중에 다시 뵐 날까지 :- )

ps. 왜 맥주집 갈때쯤 배가 아팠는지 ㅠㅠ 전 원래 소주보다 맥주를 더 좋아하는데... (맥주가 좋아요~♡)

ps2. 좀 많이 모르는만큼 -_-;; 4가지 없어 뵈인것들 죄송합니다요~;;
뭔가 좀 그래요 -_-a 역시 큰 모임에서는 티가 나나 봅니다;
(또한 3차는 그다지 좋지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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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 - 민속주점 - 주접(?) 모임

에피소드/모임 2004. 6. 12. 23:04


뉴스그룹에서 저녁을 먹고, 놀이 문화를 즐기러 가지 않고, 건대로 출발 - 오랜만에 만나는 사람들을 만났지.

뭐 내가 오기 전에 이러쿵 저러쿵 말도 많았고, 초대받지 못하는 손님이라나 뭐라나~ 아무튼 이러저러한 일로, 모두 가고 전에 멤버만 남아서 있더군 ^^

토토림양 그리고 ...... 마에노(?);; And 쎄미

에헤헤헷 -_-;;
뭐 사실 이러저러한 사진들이 있는데.....
완젼 다 주접이야 ㅡㅡ;;;;;;

그래도 염장사진만을 올리지 모 ^-^

옥수수


동동쥬~(스)




4번은 바꿔 먹은 뻥튀기 -_-;;


손도 안대본 음식


별로 맛없게 생겼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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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그룹 6월 모임

에피소드/모임 2004. 6. 12. 23:04


일 시 : 6월 12일 오후3시
장 소 : 삼성동 포스코빌딩 5층 MS고객지원부
room : Promise
발 표 : Kenial님 & karl
자 격 : 누구나 ^^

주 제 :
Kenial - 플래시에서 데이터 컨트롤 방법 4가지
- Form-data 이용
- XML 이용
- Serialize 이용
- WEBSERVICE 이용
사용언어 : VS .NET

Karl - http://www.enkove.com 사이트 만든 설명 및 비교

먼저 Kenial님이 수고해주셧구요

현재 저희 회사에서 필요한게 플래시와 연동이라;; 뭐 현재는 form-data로 돌리기는 하지만 XML로 이용하는 방법에 대하여 보느라 재밌네요 ^-^ (제가 질문했듯이 플래셔가 이 방법을 안다면 더 좋을테지만..... ;;; 쎄미가 액션 스크립트를 잘 몰라서 ㅠ_ㅠ 어흑어흑)

직렬화(시리얼라이즈) 시키는 .NET에서 흥미를 강하게 느낌 (엄지손가락 착!)
But 손도 안대니 이거 원 OTL (좌절)

그리고 Karl
멍멍님과의 전쟁모드 중이시던데..
어쨋든 엔코브 사이트 에 대한 설명, 그리고 수익모델과의 비교..
재밌게 들었습니다. 작업하시는데 고생 많이 하셨잖아요.
대박나시길 -_-)b

발표가 끝나고 저녁 식사 하러 간 자리 ^-^





케냘님, 칼님, 얼음무지개님, 이인석님, 임정호님, 햄릿, 똥강아지님, wmk61님,
쎄미님, 천상태자님, 멍멍이님, 최윤호님, 케냘님친구분, 한님, 한님을 이사님이라 부르시는....(죄송).. 님, 김희진님, Gleam™, 그리고 식사때 참석하신 후화님
(뉴스그룹 햄릿님 글에서 퍼옴;;; )

모두모두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식사 후엔 즐거운 게임 문화를 즐기러 갔습니다
저는 다음 모임때문에 식사가 끝나고 나왔구요.

스타파~~ 당구파로 나눴는데.. 둘다 재밌었겠네요 ^^
전 어느파로 간다면, 당연히 스타파 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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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원결의 재밌었어요..

에피소드/모임 2004. 5. 1. 00:42


하노아님께서 작성해주신 이름표~ i 에 하트♡가 ^^;;


도원결의 재밌었습니다..
함장님 리더쉽에 모두들 꿈뻑;;; ㅎㅎㅎ

지하철이 끈킴에도 불구하고... 4차까지 가셨다는 후기들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만난 분들 반가웠습니다...일일히 소개도 못하겠고...
각각 블로그 가서 답변달아두겠습니다 ^-^)/




사진은..... 어디선가 올라오면.. 빼오죠 모.. ^-^)/

어라~ ^-^)/ 실루엣 죽이는군.. (뒷모습이더군요)


요렇게 빼왔습니다.. 출처 : LILIS님 블로그

어라 대문짝 -_-;;


출처 : ㅇ ㅏ 온님 블로그


하하.. 먼저 여러분들이 다녀가셨는데... 저쪽 테이블과는 별로 말을 못해서 정말 아쉽습니다..

이쪽 테이블분들만 같이 이야기 했는데.. 역시 재밌군요..다음 모임이 기다려집니다..

다음 모임때는 어떻게 될련지 ^^;; 잔뜩 기대가 됩니다.

이야기 나눴던 분들과의 즐거움과..염장샷은 죄송!!

2차 정모때 뵈었으면 좋겠네요.... 토요일이라 부담도 없긴 하구요 ^^

어디 사진 많이 올라오는 곳은 없더군요..어딘가에 있을..
저희 사진 잘나온거 있으면 주세요

못나왔으면 받기가 싫어지는데 ^^;;

참 다음 모임때는 혼자 가도록 노력해봐야겠군요..^^;;;
또 가면... 칼 맞을 분위기라.. =ㅁ=);;; 허허허허

모든 분들의 후기에 -_- 염장샷은 주금이더군요 ;;;;;

참고로 도원결의 명단분들은 즐겨찾기 해두었습니다. 빠지신 분은 답글을 달아주시면... 등록 +_+

http://www.ssemi.net/index.php?pl=507&nc=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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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보겠죠?

에피소드/모임 2004. 4. 30. 10:04


오늘 7시 전에 해야 할일이 너무 많네요..

미팅이 존재하고~
(제가 말하는 미팅은 대학교의 풋풋한 인간미가 넘치는(?) 그런 미팅이 아니랍니다..)
학교 형 만나서 제본뜬 책 받아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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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P 뉴스그룹 4월 오프모임

에피소드/모임 2004. 4. 17. 23:22


3월 모임에 이어 4월 모임에 나갔다.

발표 주제는 블로그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들과 ASP.NET을 이용한 구현 이 주제 였다.

일시 : 17일 토요일 오후3시 ~ 6시 + 식사~
장소 : 삼성동 포스코빌딩 5층 MS 고객지원센터
주제 : 블로그 (whohwa님)


세미나 시간이 3시인데... 3시 30분쯤에 도착하게 되었당~
회사 쇼핑몰 일때문에 2시 30분에 집에서 나와서 부랴부랴 버스 타고 삼성역에 내려서 출구 잘 못 나오고 -_-;;;; (완죤 삽질 인생~) 다시 발품 팔아 열씸히 걸어갔다~

중간에 (군대에 있는) 준이 한테 전화가 와서 전화 받느라 세미나는 더 늦게 들어갔다.. -_-;;;

일단 뻘쯈하게 세미나에 들어가서 착석!!!
블로그 막바지 설명을 하고 있는 후화님을 찍어버렸다 =)

발표자 whowha 님

웃는 모습 포착!!


ASP.NET을 활용하여 만든 블로그의 모습과 DB 다이어그램을 포착!!
그런데 만든 블로그가 준비가 약간 덜 되어서 전체적인 기능을 갖지는 못하였다 =(
하지만~ 설명하기에는 뭐 문제 없었던 듯이 열심히 설명하시는 후화님!!

ASP.NET 으로 만든 블로그

DB 내용~


열심히 설명하시던 후화님이 생각나요 =)

전체적 분위기..



일단 ASP그룹에서 ASP.NET으로 전향점이 될 듯하게..
나에게 있어서는 .NET의 기본 기능들을 파악하는 세미나가 된 것 같다.

유저 컨트롤이나 기타 속성법 등등을 눈으로 살펴보는 기회였었다...

세미나때 이야기 나왔던 XML사이트도 곧 만들어질꺼 같고... ^^
Karl님 수고해주셔야죠 =)

조만간에 다시 열씸히 공부 모드로 돌아가야 할꺼 같다..고 느꼇다.
현재는 놀자 모드 + 시험 대비 모드 라서 =(
아.. 나도 닷넷 공부 해야 하는데 ㅠ_ㅠ; 중간 고사의 압박이 제대로 느껴지는구려~~

할 일이 많아지고 있을 뿐이다.
.NET 에 대한 공부, XML공부, 그리고 돈 되는 정보들에 대한 습득..(SharePoint 나 InfoPath같은 것들 Han님께서 말씀하신 것들)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다..

세미나가 끝나고 식사시간과 호프집에서의 맥주 한잔을 하면서 나누는 대화들은... 나에게 있어서는 아주 주옥같은 시간이다..

덕분에 오늘 하루 열씸히 정보 업그레이드의 하루였다 ^-^)/
ASP 뉴스그룹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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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서울 나들이?

에피소드/모임 2004. 4. 8. 23:38


오랜만에 서울 나들이를 했다.

동대문에 놀러 갔었지

오늘 NEXT가 공연한다길래 -_-;;

사실 이게 문제가 아니라 사진이 잘 나와서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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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시벨 MT

에피소드/모임 2004. 4. 5. 12:31










즈아아아~~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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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피아를 찾아봐!

에피소드/모임 2004. 3. 21. 13:52


두현이가 나와서 데시벨이 전부 두현이 볼려고 토요일날 모였다는 것 때문에 ............. 동균이 한테 전화걸어 어디있는지 알고 만났다.

알고보니 동균이네 집에 간것이었다.

데시벨 애들도 많고, 뭐.. 어찌저찌 되어서 이러쿵 저러쿵 되고, 갈 사람들 가고 남는 인원으로 마피아 게임을 하는데

데시벨 人이라면 마피아 게임을 못 하면 데시벨 人이 아니라는 소리까지 나오는 궁극의 게임 ㅡㅡ;;

마피아 게임중에서.....

마피아가 누구냐고!! (아? 나는 물론 시민이야~ 소시민이라구)

마피아 게임 = 우정 브레이크 게임
시간도 많이 잡아먹는 게임

덕분에 새벽 5시까지 마피아 게임만 했다지 ㅡㅡ;;;;;;;
오묘한 말속에 숨어있는 마피아를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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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P 뉴스그룹 3월 정기 세미나

에피소드/모임 2004. 3. 20. 23:04


M$에서 운영하는 microsoft.public.kr.asp.qna 라는 뉴스그룹이 있습니다.

쎄미는 이곳에서 Ssemi™ 닉으로 활동을 하고 있구요.

3월 20일 오프모임에서는 멍멍이(인섭) 님께서 수고해주셨습니다.


시간 : 2004년 3월 20일 토요일 오후 3시
장소 : 선릉역 포스코센타 서관 5층 마이크로소프트
주제 : 효율적인 클라이언트 스크립팅 (XML,윈도컨트롤,디자인)
내용 : 전혀 새로운 내용은 아닙니다. 웹 기반의 프로그램에서의 XML, 윈도우컨트롤등을 이용하여 효율적인스크립팅하는 방법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고... 논의하고자 합니다.




이번 모임에는 약 20명 정도가 참여를 해서 인섭님의 강의를 들었는데요 ^^

멍멍이님의 스크립팅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계층 이야기 부터 시작하여, 윈도우 디자인, 스크립팅의 계층, XML 북마크를 통한 구현 등등을 알려주셨습니다.



윈도우 디자인을 통한 사항에서는 역시 인섭님은 -_- 디자이너~ 라는 것이었습니다. 개발자가 이런 디자인을 낸다는것 자체가 헐~ 인섭님은 나중에 배포용 프로그램을 만드실때 참 잘 만드실꺼 같은 느낌이 ^^



인섭님의 발표 모습







ppt 발표 자료가 별로 없었다고 Han님께서 말씀하셨지만 강의 내용은 정말 좋았다고 했던 것 처럼.. ^^;
XML의 사용 용도를 인섭님께서 직접 만드신 XML 북마크를 통하여 알려주셨고, 그 북마크에 사용된 윈도우 컨트롤들에 대한 예시를 보여주셨습니다.

내 나름대로 윈도우 컨트롤의 사용법을 인지하고 사용한다면 좋을꺼 같은데, 한가지 단점으로 OS가 윈도우일때만 작동하는 문제때문에(네가 언제부터 OS를 따졌다고 그러냐...; ) 사실 Active X 는 윈도우지만...;;

세미나가 끝난 후에 다음 발표자를 whowha(승훈)님으로 정한 후에 다음 주제는 [블로그의 구현]으로 정하고, 그에 따른 기초 이야기가 여러곳에서 프리토킹 후에 포스코 빌딩에서 나와, 저녁 식사 자리로 가게 되었습니다.

약 20명이라는 인원때문에 사람이 정말 북적북적되었고,
아... 이번 세미나에서는 ASP 책으로 유명하신 태요(Taeyo)님께서 참석하셨었는데.. ^^; 조용히 계시던거 같으시더니...식사자리에서 열변을 ^^;;;;

많이 이야기를 못 나눠서 아쉽기는 했지만, 제가 태요님 중급책으로 공부를 했었던 놈이라 -_-; (물론 집에 빨간책이 있다지만... ^^;; )
다음달에도 나오시라고, 승훈(whowha)님께서 핸드폰 번호 땃으니;; 다음달에도 나오셔야 합니다 -ㅅ-;;;

어쨋든!!

이런저런 이야기 후에 식사가 끝나고, 남는 몇몇 인원들끼리 모여 pc방에서 스타하러 가고 --; (그 중에 껴있는 쎄미;; )

이번달 강의 좋았구요. ^-^ (한 2-3개월 전의 아무일 없던 뉴스그룹보단 현재가 역시 좋네요 ^^) 인섭님 고생 하셨어요.
사적인 감정은 스타로 붙던지 하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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