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 (2009)

문화생활/영화, 애니 2009. 6. 7. 10:40


# 어머니의 사랑은 대단합니다. 하지만 아들이 어머니를 생각하는 마음은 대단하지 않습니다.

# 사슴 눈을 한 도준이 생각나네요. 휴 -_-

# 반전에 반전이 있다고 영화보기 전부터 들어버려서, 반전을 예상했는데, 예상한게 맞았고,
   거기에 또 반전은 생각치 못했지만, 그러려니 -_- 뭔 말이니??

# 영화를 보고 나면 오프닝, 엔딩 장면이 머리속에 남는군요.

설정

트랙백

댓글

터미네이터: 미래전쟁의 시작 (Terminator Salvation, 2009)

문화생활/영화, 애니 2009. 6. 1. 13:03


# 상영전부터 터미네이터 초창기의 그 잊을 수 없는 음악을 계속 듣고 있는데, 오묘했었음.

# 정말 아무것도 모른 상태로 갔다가 왜 마커스가 나오는지 이해를 할 수 없는 부분에 봉착.
머리 위에 물음표(???) 띄우면서 계속 보다보니 결론에 다다름. 어쨋거나 코너 보다 더 간지난다는 것.

# 우왕 (문 블러드) 굿~

# 재밌었어 재밌었어. 이제 이걸로 끝인가?? 부제가 미래전쟁의 시작이면 또 나온다는건가 -_-a

설정

트랙백

댓글

천사와 악마 (Angels & Demons, 2009)

문화생활/영화, 애니 2009. 5. 30. 21:02


# <다빈치코드>도 <천사와 악마>도 모두 유럽 배낭 여행 떠나게 만든답니다.

# 책의 내용을 모두 다 담을 수 없기에, 빼먹고 넘어간 자리들이 아쉽게 느껴집니다.

# 흑.. 유럽여행 가고 싶어요 ;;ㅁ;; 나안~ 돈이 없을 뿐이고~ 생각대로 쎔~♬

# 딱히 영화가지고 이래 저래 할 말은 없네요. 원작을 충실히(?) 따랐기 때문에, 스포는 책 한번 읽어보면 다 앎.

설정

트랙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