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현재 시간 4시 24분 AM -_-;
위드쎄미/일기
2004. 2. 16. 04:24
안자고 에피소드를 다 때려 고쳤따 -_-a
으....윽....
뭐 달라진건 한개두 없는데 -_-
불필요한 부분 빠지고..
UI적으로 좀 더 편하게 만들었다 -_-a
으흐..... 죽겠다.. 졸림의 시간은 이미 지나갔고.. 밤새기에는 몸에 무리가 따르니 -_-
일단은 잠을 자고...... 내일을 기약하자 =)
으....윽....
뭐 달라진건 한개두 없는데 -_-
불필요한 부분 빠지고..
UI적으로 좀 더 편하게 만들었다 -_-a
으흐..... 죽겠다.. 졸림의 시간은 이미 지나갔고.. 밤새기에는 몸에 무리가 따르니 -_-
일단은 잠을 자고...... 내일을 기약하자 =)
글
조류 독감 걸리고 20억 받아보기 프로젝트!!
위드쎄미/음식
2004. 2. 15. 17:35
조류 독감 걸리고 20억 받아보기 프로젝트!!
꿈은 이루어진다!!
를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조크에요 조크)
요즘 조류 독감으로 닭들이 피해를 많이 보고 있는 상황인데
(며칠 전에는 계장 업주가 자살했다죠? 세상이 원..
그 사람도 웃기는게 닭 때문에 죽다니.... 살 맛 안났나 보네요..
얼마나 살 맛 안나면 죽었겠어요 - _-;; )
아무튼!!! 어머니께서 닭을 사오셧어요
한마리당 980원!! 자자.. 애들은 가라 가라~~ -_-;;
이 얼마나 저렴한...... 닭인가요.. 1000원이면 쇼부를 치니 원~
그 닭으로 요리를 해서 완성품은 이렇게 나왔다지요~
(조금 먹다가 찍어서 ㅋㅋㅋ )
밥을 따로 먹을 필요 없이 이 안에
나중에 먹다 보니 큼지막한 마늘이 통째로 입안에서 씹히는데.........우웩...;;
못 먹는건 아니지만... 와 -0- 마늘 하나 통째로 먹는게 그다지 좋은 기분은 아니었음..
아무튼 한마리를 과서 어머니랑 반씩 나눠 먹었는데..엄청 배가 부르네요 -_-a
아하하하핫.. 아직 식사 안하신 분 없죠?
혹시!! 이 글을 보고 있는 당신!! 밥 안 먹었으면..............
..................................................................................................
이 글은 염장성 글 입니다 +_+
캬캬캬캬캬~~ (나중에 돌 날라오는 것을 각오하고 ㅋㅋ)
조류 독감 걸리면 20억!!!! 파이팅!!
꿈은 이루어진다!!
를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조크에요 조크)
요즘 조류 독감으로 닭들이 피해를 많이 보고 있는 상황인데
(며칠 전에는 계장 업주가 자살했다죠? 세상이 원..
그 사람도 웃기는게 닭 때문에 죽다니.... 살 맛 안났나 보네요..
얼마나 살 맛 안나면 죽었겠어요 - _-;; )
아무튼!!! 어머니께서 닭을 사오셧어요
한마리당 980원!! 자자.. 애들은 가라 가라~~ -_-;;
이 얼마나 저렴한...... 닭인가요.. 1000원이면 쇼부를 치니 원~
그 닭으로 요리를 해서 완성품은 이렇게 나왔다지요~
(조금 먹다가 찍어서 ㅋㅋㅋ )
밥을 따로 먹을 필요 없이 이 안에
나중에 먹다 보니 큼지막한 마늘이 통째로 입안에서 씹히는데.........우웩...;;
못 먹는건 아니지만... 와 -0- 마늘 하나 통째로 먹는게 그다지 좋은 기분은 아니었음..
아무튼 한마리를 과서 어머니랑 반씩 나눠 먹었는데..엄청 배가 부르네요 -_-a
아하하하핫.. 아직 식사 안하신 분 없죠?
혹시!! 이 글을 보고 있는 당신!! 밥 안 먹었으면..............
..................................................................................................
이 글은 염장성 글 입니다 +_+
캬캬캬캬캬~~ (나중에 돌 날라오는 것을 각오하고 ㅋㅋ)
조류 독감 걸리면 20억!!!!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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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고 온 The CATS
문화생활/뮤지컬, 연극
2004. 2. 15. 14:35
어제 미리 말한 대로 The Cats (기분으로 질러버렸던...-_-;; )
http://www.musicalcats.co.kr (Cats 공식 홈페이지)
역시 처음 봤던 때랑은 다르다는 것을 느끼는 것이..
바로... 대본에는 신경안쓰고 좀 더 많은 고양이들을 관찰(?)할 수가 있었지..
그리고 역시나 럼 텀 터커(Rum Tum Tugger)는 -_-;; 여전히 여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더군...;; (앞에 앉았던 커플의 여자가 프로그램 책 사오더니 "바람둥이 고양이" 어딨어 -_- ) 이런다는둥..
사실 바람둥이 고양이가 아닌데 -_-;; ㅋㅋㅋ
역시 기분상 좋았던 노래는
Mr. Mistofelees 마법사 미스토펠리스 부분이랑
Skimbleshanks 철도원(?) 스킴블샹크스 부분이 좋았지..
내 주관적인 좋아함으로 말야.. 난 밝은 노래가 좋아 =)
메모리(Grizabella 부분)는.......... 나의 오감을 전율 하게 하는 부분이었지만 =)
2번 정도 보고나니.... 더 보고 싶다......라는게 또 마음에 생긴다..;;
한 100번 봐도 질리지 않을.........................-_- 질리겠구나...
오늘로서 캣츠 서울 공연이 모두 끝났지.....
더 볼라면 지방으로 순회 공연이니 지방 가서 봐야 한다구 ㅠ_ ㅠ
가뜩이나 역시 다시 보는건 4만원짜리 좌석이나 6만원짜리 좌석이 좋은거 같은데..
4만원짜리 좌석도 잘보이긴 하더만..; -_-a
(예상대로 그 자리에는 기둥이 있었는데......;; 머 그럭저럭 잘 봤어..)
또한 이번에는 4만원짜리지만 내 앞으로 고냥이가 지나가더군... ㅋㅋㅋ
생각해보면 역시 가장 좋은 자리는 104번 블록이 제일 좋은거 같아..
무대에서 관객들을 바라보고 있는 기준으로 왼쪽 자리...들은 확실히 좋은 거 같아..
VIP 석에 앉지 못하는 이상...........
좋은 자리로 앉아야 하지 =)
갈 수록 마지막 노래 부분으로 갈 수록 온 몸에 전율이 쫘르르르 느껴지는 그 느낌!!
아...... 다시 또 보고 싶어져 ㅠ_ㅠ
럼 텀 터커가 재밌는 만큼 스킴블샹크스의 중간 쉬는 시간에 여자분을 골리는 그 -_-;
(말하면 재미가 떨어지니깐...ㅋㅋ) 역시 이부분도 104블록이지......;;
사실 처음에 봤을 때는 재밌었지만 두 번 보니... 같은 방식으로 사람들을 즐겁게 하더군.................;;
물론!!!!!!! 캣츠(고냥이들)의 움직임이 조금씩은 다르니깐... 확실히 재밌어 =)
또한 이번에는 저번에 처음 봤을 때 보다는 더 관객들이 호응을 엄청 잘 해주더라구..
호응을 잘 하니깐 캣츠들도 신나던가봐 ^^;; (당연한거지만 말야..)
또한 여자들마다 럼 텀 터커를 바라보는 시선들이 다르다는 것..-_-;;
"노래는 잘 부르는데 너무 느끼하드라.."
"아 너무 재밌다~ 쟤(럼 텀 터커)~"
그리고 나만 온몸에 전율을 느낀건 아니었듯이.. 주위에서 들려오는 뒷소리(?)들이..
역시 다른 사람들도 전율을 느꼈구나 라는걸 느끼게 해주었지...
아무튼!!! 기회가 되면 또 봐야 겠어 -_-;; (지방인?? ㅋㅋ)
캣츠 매니아 되버렸나? ㅋㅋㅋ
박효신 빠돌이 보단 괜찮은데? ㅋㅋㅋㅋ
http://www.musicalcats.co.kr (Cats 공식 홈페이지)
역시 처음 봤던 때랑은 다르다는 것을 느끼는 것이..
바로... 대본에는 신경안쓰고 좀 더 많은 고양이들을 관찰(?)할 수가 있었지..
그리고 역시나 럼 텀 터커(Rum Tum Tugger)는 -_-;; 여전히 여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더군...;; (앞에 앉았던 커플의 여자가 프로그램 책 사오더니 "바람둥이 고양이" 어딨어 -_- ) 이런다는둥..
사실 바람둥이 고양이가 아닌데 -_-;; ㅋㅋㅋ
역시 기분상 좋았던 노래는
Mr. Mistofelees 마법사 미스토펠리스 부분이랑
Skimbleshanks 철도원(?) 스킴블샹크스 부분이 좋았지..
내 주관적인 좋아함으로 말야.. 난 밝은 노래가 좋아 =)
메모리(Grizabella 부분)는.......... 나의 오감을 전율 하게 하는 부분이었지만 =)
2번 정도 보고나니.... 더 보고 싶다......라는게 또 마음에 생긴다..;;
한 100번 봐도 질리지 않을.........................-_- 질리겠구나...
오늘로서 캣츠 서울 공연이 모두 끝났지.....
더 볼라면 지방으로 순회 공연이니 지방 가서 봐야 한다구 ㅠ_ ㅠ
가뜩이나 역시 다시 보는건 4만원짜리 좌석이나 6만원짜리 좌석이 좋은거 같은데..
4만원짜리 좌석도 잘보이긴 하더만..; -_-a
(예상대로 그 자리에는 기둥이 있었는데......;; 머 그럭저럭 잘 봤어..)
또한 이번에는 4만원짜리지만 내 앞으로 고냥이가 지나가더군... ㅋㅋㅋ
생각해보면 역시 가장 좋은 자리는 104번 블록이 제일 좋은거 같아..
무대에서 관객들을 바라보고 있는 기준으로 왼쪽 자리...들은 확실히 좋은 거 같아..
VIP 석에 앉지 못하는 이상...........
좋은 자리로 앉아야 하지 =)
갈 수록 마지막 노래 부분으로 갈 수록 온 몸에 전율이 쫘르르르 느껴지는 그 느낌!!
아...... 다시 또 보고 싶어져 ㅠ_ㅠ
럼 텀 터커가 재밌는 만큼 스킴블샹크스의 중간 쉬는 시간에 여자분을 골리는 그 -_-;
(말하면 재미가 떨어지니깐...ㅋㅋ) 역시 이부분도 104블록이지......;;
사실 처음에 봤을 때는 재밌었지만 두 번 보니... 같은 방식으로 사람들을 즐겁게 하더군.................;;
물론!!!!!!! 캣츠(고냥이들)의 움직임이 조금씩은 다르니깐... 확실히 재밌어 =)
또한 이번에는 저번에 처음 봤을 때 보다는 더 관객들이 호응을 엄청 잘 해주더라구..
호응을 잘 하니깐 캣츠들도 신나던가봐 ^^;; (당연한거지만 말야..)
또한 여자들마다 럼 텀 터커를 바라보는 시선들이 다르다는 것..-_-;;
"노래는 잘 부르는데 너무 느끼하드라.."
"아 너무 재밌다~ 쟤(럼 텀 터커)~"
그리고 나만 온몸에 전율을 느낀건 아니었듯이.. 주위에서 들려오는 뒷소리(?)들이..
역시 다른 사람들도 전율을 느꼈구나 라는걸 느끼게 해주었지...
아무튼!!! 기회가 되면 또 봐야 겠어 -_-;; (지방인?? ㅋㅋ)
캣츠 매니아 되버렸나? ㅋㅋㅋ
박효신 빠돌이 보단 괜찮은데? ㅋㅋㅋㅋ